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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응원은 안하는게 어떨까요~~?

(아이폰에서 올리니까 폰트조정이나 단락조정이 쉽지 않네요ㅠㅠ)

응원은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제맘대로 ㅋㅋ)


우리팀(선수) 잘하라고 하는 치어업 응원과
다른팀(선수) 못하라고 하는 안티 응원이죠.

안티 응원이 하는 쪽은 재미있으나, 상대팀의 입장에서는 꽤나 얄밉답니다.

견제할 때 쫌! 정도는  빠른 플레이를 유도하는 순기능도 있고

기존 8개 구단도 다 하는 거니 애교로 봐줄수도 있지만


그외의 안티 응원들은 상대팀이나 팬들의 신경을 자극할수도 있거든요.

 

예를들어

 

삼구삼진!
빠바바 삼진! 빠바바 삼진!
(물론 요거는 우리팀 투수 응원하는 것도 있지만 상대팀 타자 못하라는게 더 크게 느껴짐)

 

노떼의 집에가자~ 집에가자~ (이거 진짜 얄밉죠)

 

상대팀 선수에게 심한 욕을 한다던지 (애들도 다 듣고 있는데 ㅠ.ㅠ)

 

우리 투수가 데드볼을 던졌는데 박수를 친다던지
(물론 우리 투수 쫄지 말고 잘 던지라고 할수도 있지만 맞은 사람이나 팬들 입장에서는 기분 나쁠지도)

 

이런 건 크게보면 스포츠맨쉽에도 다소 어긋나니까 우리 엔씨팬들은 안하면 어떨까요~?

 

구단에서도 응원단장님 주도로 요런 안티 응원은 자제시키고

우리 선수들이 흥할수 있는 쪽에 집중해서 응원을 해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기존의 재벌 구단과는 다른 성숙한 응원문화 엔씨가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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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거침없이 가자!
댓글
롯데도 3연전 박살내고 장원준도 이기고 ㅎㅎ 너무좋아
댓글
단, 어제와 같이 빈볼 던졌을때는 장원준이 욕좀 들어먹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가뜩이나 어린 우리선수들이라 대놓고 맞고도 쳐다도 못보는거 열받더군요. 그때는 아재들이 작게나마 시위좀 해야져.
댓글
안티응원이라... 둥둥둥 삼진이정도로는 안티응원이라고 보기에 쫌 거하죠, 집에가자~~ 이거는 비매너라 조지훈이 그거하면 딴 응원가로 돌려요 공식응원가는 아니져, 엘지바보~ 엘지바보~ 이거도 공식응원가도 아니져, 가장 안티 응원이라면, 롯데가 '마'에 타팀이 '왜'로 응수하면 '셔럽보이~ 셔럽보이~' 이게 젤 심하다고 볼수있을거 같습니다. 만약 마산에서 그러면 싸움나죠 조지훈 집에 못갈듯요. 가장 해학적인 안티응원은 롯데의 '어느날'로 봅니다. 아주 잼나져 타팀 타자 병살이나 삼진 객사할때 외치는 '어느날' 이정도는 좋은거같습니다.
댓글
전 그냥 조롱은 약간 필요하다 느낌 현장에서 그것도 하나의 유희니까요 근데
심하면 보기 싫겠죠 그리고 마산구장은 술에만 안쩔어있으면 진짜 재미남
나이드신분들 소주 병나발 불고 흥분해서 욕하구 하지요 ㅜ_ㅜ 맥주간단히는 괜찮은디 소주는 자제를.....
댓글
뭐 타자 삼진을 외치거나 1루 견제시 야유 응원 정도는 이미 관례화 된 거니까요.
것보다 직관했을 때 응원단에서 앰프로 상대팀 선수에 대해 약간 조롱조로 말씀하시는 거
여러 번 들었는데, 이게 더 큰 문제 같습니다. 요것만 좀 고쳐주시길~^^
댓글
네 조롱조로 놀리는 거나 타팀 선수들 욕하는거 정말 듣기 거북하더라구요~
또한 우리 투수가 데드볼을 던져서 잘했다고 박수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유심히 살펴보시면,
보통 맞은 선수가 일어날 때, 격려 또는 장하다고 느껴져서 상대편 타자에게 박수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보통 집에가자라는 응원은 경기를 이기고 끝내고자하는 팬의 입장에서 당연한 응원이라 생각됩니다.
상대편에게 의욕을 꺽고자 하는 것이죠..ㅎㅎ

응원이라는 것은 당연하게도 우리팀이 이기고자하는 팬들의 바램을 나타내는 것입니다.ㅎ
댓글
그렇죠 ^^ 부상 당하지 말고 일어나라고 격려하는 응원이 대부분입니다만 잘 맞았니 꼴 좋다 하는 사람도 있어서 문제입니다. '집에 가자'는 멜로디 라인이 어릴 때 놀릴때 쓰던 거라 약간 조롱/비하하는 느낌이 있어서 저는 좀 거북하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과는 조금 거리가 있네요.
삼진의 경우, 야수들은 언제든지 타석에 서면 응원이 가능하지만, 투수는 그렇지가 못합니다.
그나마 삼진 콜의 경우 투수를 응원할 수 있죠.
삼진 콜을 외치는 소리를 듣고 타자가 영향을 받는다면 그건 선수로서 정신적인 부분이 많이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타자라면 삼진 내가 당할것 같냐 라고 생각을 하면서 더 집중해야지 아, 응원 짜증나네..라고 생각하는 타자는 없겠죠..
물론 욕지거리를 하는 응원은 자제해야겠지만, 안티응원도 응원으로 받아들이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댓글
말씀하신 것처럼 투수한테 응원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죠. 관행적으로 공격시에 응원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팬들이 자발적으로 외치는 삼진 콜은 어쩔수 없다고 해도, 아무래도 수비할 때니 응원단에서 주도적으로 북을 치며 콜을 유도하는 건 개인적으로는 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여러 사람의 의견이 있을수가 있으니 이런 생산적인 답글이 많이 달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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