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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8명의 남자를 택한 이유배지헌의 러버게임
NC 다이노스가 15일 오후 특별지명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기존 8개 구단의 보호선수 20인에서 제외된 1명씩의 선수를 장고 끝에 선택했다. ‘탁월한 선택’이라는 평가가 대체로 우세한 가운데, 한편에서는 ‘뜻밖의 선수들도 포함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NC는 왜 이 8명의 선수를 선택했을까. 공룡군단의 새로운 일원이 된 8명의 남자들을 한 명씩 살펴보자.1. 삼성 김종...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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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2012년을 돌아보는 5가지 질문배지헌의 러버게임
프로야구 아홉 번째 구단 NC가 역사적인 창단 첫 시즌을 마무리했다. NC는 4월 11일 강진에서 열린 넥센과의 개막전 승리를 시작으로, 9월 11일 경산 삼성전까지 승리로 장식하며 퓨처스 남부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60승 5무 35패. 승률 6할3푼2리는 남부리그 1위는 물론 북부리그까지 포함해도 전체 1위에 해당되는 성적이다. 기대 속에 출발해서 성공으...
20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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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마운드의 확실한 마무리 김진성서민석의 톺아보기
김진성을 표현하는 키위드는: 구위도 마음도 묵직한 NC의 끝판대장현대 프로야구에서 마무리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 시리즈와 같은 큰 경기에서 마무리 투수가 우승을 확정 짓고, 포수와 포옹하는 장면은 강렬한 인상을 주기 마련입니다. 선동렬, 진필중, 김용수, 구대성, 조용준, 정대현, 오승환 등 흔히 말하는 특급 소방수들치고 이런 장면 하나쯤 없...
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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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미래진형형 타자’ 박민우 서민석의 톺아보기
박민우를 표현하는 키워드: 날다람쥐 같은 재치있는 선수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선수, 박민우는 ‘미래 진행형’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NC의 차세대 기대주입니다.올 시즌 성적만 보면, 다소 아쉬운 것도 사실입니다. 81경기에 나와 타율 0.248, 홈런없이 13타점 18도루는 뭔가 임펙트가 부족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올 시즌 당당히 후보로 나선 이유는 ...
201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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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후 등판으로 팀을 이끈 황덕균서민석의 톺아보기
황덕균을 표현하는 키워드: NC 마운드의 보이지 않는 실력자선발이나 마무리의 중요성은 두말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선발과 마무리도 계투진이 없다면, 눈에 보이는 기록을 쌓을 수 없을 겁니다. 야구라는 스포츠에서 ‘팀’이 중요함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가 바로 중간 계투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팀에서 이런 역할을 해주는 선수는 누굴까요? 바로 황덕균...
20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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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끝에서 희망의 홈런을 날린 조평호 서민석의 톺아보기
조평호를 표현하는 키워드: 시련을 이겨낸 부활의 슬러거 올해의 선수 타자 부분 후보 중 조평호만큼 스토리가 많은 선수가 있을까요? 절망 끝에서 잡은 NC에서의 기회를 멋지게 승화시킨 선수, 그가 바로 조평호입니다. 2004년부터 프로 생활을 시작해 현대에서 4년, 히어로즈에서 2년, 총 여섯 시즌을 뛴 조평호였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결...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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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즌 NC 돌풍의 선봉장, ‘무결점 타자’ 나성범서민석의 톺아보기
나성범을 표현하는 키워드는? : 다재다능한 3번 타자 나성범을 빼놓고 NC 다이노스의 돌풍을 설명할 수 있을까요? 퓨처스리그 94경기에 나와 타율 0.303, 16홈런, 67타점, 29도루라는 기록이 말해주듯, 올 시즌 NC 돌풍의 선봉장은 나성범이었습니다. 올 시즌 그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경기는 너무나 많지만, 저는 시즌 초반의 활약에 초점을 맞추고 싶습니다. 투...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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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의 젊은 승부사 이재학서민석의 톺아보기
이재학을 표현하는 키워드: 거침없는 승부사 한마디로 시작해서 이재학으로 시작해서 이재학으로 끝난 한 시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2012 퓨쳐스 리그였습니다. 그만큼 이재학의 활약은 군계일학이었습니다.성적을 봅시다. 21경기에 나와 15승2패 평균자책점 1.55라는 것만 봐도 이재학의 올 시즌 활약을 대변하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139.2이닝을 던지면서 피안타 98개...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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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챔피언에도 통한 다이노스의 뒷심다이노스 in 그라운드
3:2 한 점차의 아쉬운 패배였지만, 대만 프로야구 우승팀을 상대로 보여준 다이노스의 근성은 여전히 강했습니다. 2회와 4회, 우리 NC 다이노스는 라미고 몽키스에 선취점과 추가점을 허용하며, 경기의 주도권을 내주었습니다. 반면 타선에선 선발 왕펑씬 선수를 쉽사리 공략하지 못하며, 3회까지 삼자범퇴로 물러나야 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타석에서는 달랐...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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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안에 이미 공룡이 있다 Part 2이종훈의 고정비용(종료)
고정비용(古庭秘龍) 첫번째 이야기를 기억하십니까? NC 다이노스가 둥지를 틀고 있는 통합 창원시 안에는 이미 수 만년 전부터 지구 역사상 가장 큰(?) 육식 공룡이 살고 있었고 지금도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는 주장을 단 1장의 사진으로 증명해 보였던 것이 벌써 1년 전 일입니다. (여기 고정비용에서 소개된 것은 작년 12월 무렵이었습니다만 사실 그 글은 앞서 같은 해...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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