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NC 다이노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창원 팬들에게 주말의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NC 다이노스는 2012년 4월 15일 마산 야구장에서 벌어진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2-5로 끌려가던 8회에 집중력있는 모습을 보이며 대거 4득점에 성공, 6-5로 승리하며 어제에 이어 거침없는 승리를 이어갔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먼저 기선을 잡은 것은 다이노스였습니다. 1회말 선수타자 이상호의 우중간 안타와 강구성의 볼넷에 이은 나성범의 희생플라이로 손쉽게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3회초에는 선발 이민호가 상대팀 선두타자 김상호에게 2-3 풀카운트에서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허용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이노스는 4회 나성범의 안타와 도루, 조평호의 좌중간 안타로 바로 2-1 역전에 성공하였습니다. 이후 팽팽하게 이어가던 경기는 경기 종반 롯데의 분발로 위기를 맞기도 하였습니다. 롯데는 7회 2개의 안타로 1점을 보태 동점을 만든데 이어 8회에도 3득점을 올리며 역전. NC 다이노스를 위기로 몰아넣었습니다.
하지만 창원 홈 팬들과 함께한 공룡군단의 뒷심은 무서웠습니다. 선두타자 나성범이 포수 에러로 진출한뒤 이명환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05m짜리 투런 홈런으로 5-4로 추격하는데 성공했고, 김정수의 우익수쪽 2루타와 김동건의 볼넷, 마낙길의 중전안타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어진 1사 2, 3루 찬스에서는 이상호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3루 주자 김동건을 불러 들이며 짜릿한 결승점을 만들어냈습니다.
NC 다이노스의 뒷심은 9회에 등판한 마무리 투수 김진성을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김진성은 1점차 아슬아슬한 상황에 등판해서도 상대 타자를 압도하는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롯데 3명의 타자를 상대로 뜬공과 삼진 2개로 이닝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이날 경기의 승리투수가 되었습니다.
공룡의 뒷심으로 거둔 오늘의 승리, 사진으로 돌아볼까요?
오늘의 선발 이민호 선수입니다. 이민호 선수는 오늘 경기에서 3이닝 동안 66개의 볼을 던지면서 1피안타(1 피홈런) 3 사구 3 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였습니다.
나성범 선수의 슬라이딩 모습입니다. 나성범 선수는 오늘 경기에서도 타점을 기록하며 4경기 연속 타점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NC 다이노스 치어리더들이 홈 관중들과 함께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짜릿한 역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한 뒤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수훈선수는 이상호 선수입니다. 8회말 팀의 역전을 만든 희생플라이를 성공시켜 이날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이명환 선수가 득점을 기록한 뒤 덕아웃의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습니다.
승리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한 뒷심의 다이노스.
패배를 통해서도 배우지만 오늘은 승리를 통한 배움이었기에 더욱 값진 하루였습니다. 하루하루 성장하는 다이노스 선수들이기에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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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많은 관중들이 찾아와 1군 경기처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 1군 등록하기를 기원합니다. NC다이노스 화이팅!!!
2013년엔 서울 잠실운동장에서 응원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명환선수는 비공식 홈런 아웃이었다는거...ㅎㅎ
롯데유니폼 입은 꼬마녀석의 수비위치가 지대로였고 능숙하게 캣취~!!ㅋㅋㅋ
NC 화이팅 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사진 하이파이브 하는 선수는 이명환 선수 아닌가요?
와우... 후반전에 대박이었습니다..
거침없이 가자.....
더운 날씨인데도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거침없이 가자!
앞으로도 시간되는되로 우리 엔씨선수응원하로 마산구장 자주 가야겠어요!! 오늘 롯데 밟아줘서 베리베리 걈샤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