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p
NC 다이노스가 16일 마산야구장에서 벌어진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7-2로 승리하였습니다. 이로써 다이노스는 홈개막전부터 시작된 롯데와의 3연전에서 모두 승리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앞선 두 경기와는 달리 마지막 3차전은 5회까지 0-0 상황이 지속되는 접전이었습니다. 양 팀 모두 득점의 기회와 실점의 기회를 맞았지만,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 모두 무실점으로 경기는 지속되었습니다.
5회말 0-0의 균형은 NC의 득점으로 무너졌습니다. 노진혁과 이상호의 연속 안타와 마낙길의 희생번트로 만들어진 1사 2,3루 상황에서 나성범은 좌전 적시타로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김종찬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하고, 몸에 맞는 볼과 3연속 볼넷, 폭투로 2점을 추가했습니다. 또한, 이상호의 2타점 적시타로 한 회동안 7점을 뽑아내는 높은 집중력을 보였습니다.
오늘 경기는 야구는 한명이 하는게 아닌 9명이 하는 경기라는 것을 잘 보여준 경기었습니다.
항상 한명의 슈퍼스타가 하는 야구가 아닌 9명이 하는 끈끈한 야구를 하겠습니다.
오늘 3번타자로 출전한 나성범 선수는 결승타 포함 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올리며 3번타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또한 5경기 연속 타점을 올리며 찬스에 강한 모습을 또 한번 보여줬습니다.
오늘의 승리투수인 노성호 선수입니다. 노성호 선수는 최고 148Km의 직구를 앞세워 5이닝 1피안타 7삼진 무실점의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2연승 행진입니다.
승리의 분수령이었던 5회 마낙길 선수의 희생번트로 대량 득점의 발판을 마련 할 수가 있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오늘은 선수들이 작전을 잘 수행해서 승리를 할 수가있었다고 말했습니다.
7회 2사 1.2루의 위기에서 롯데 황진수 선수의 좌익수 쪽 안타성 타구를 멋진 다이빙 캐치로 잡아난 이철우 선수입니다. 그의 멋진 플레이에 관중들은 기립박수로 이철우 선수를 반겨주었습니다.
7회 등판한 황덕균 선수입니다. 비록 2점 홈런을 허용하긴 했지만 귀중한 팀 승리를 지킬 수 있게 혼신의 힘으로 투구를 하였습니다.
오늘의 다이노스 수훈선수는 바로 노성호 선수입니다. 연승을 이어준 노성호 선수에게 응원 부탁드립니다.
[김경문 감독 인터뷰]
연승중이라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을 수 도 있는데 오늘 경기에서 집중력을 유지해준 선수들이 고맙고 5회 선수들이 작전이면 작전 타격이면 타격 등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잘 수행해서 승리를 지킬 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 승리에 만족치 않고 더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게 하겠습니다.
[노성호 선수 인터뷰]
감독님께서 연패는 끊고 연승은 이어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에이스의 조건이라 하셨는데 연승이라 오늘의 승리가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경기를 통해 나타난 제구력과 투구수에 문제는 훈련과 코치님들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응원해 준 팬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입력
짱!!!
어제 이태일 사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선수들에게 Next Chance를 주게된 NC 다이노스 구단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최다 연승을 향해 GO GO입니다~~
3번 경기 보고 이젠 진짜 nc팬이 되었네요~~^^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우리 다이노스는 내년이면 1군이될 팀이고 롯데는 2군 입니다. 재활군과 1군이 안된 선수들입니다. 2군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퓨처스리그에서는 늘 이겨주시길 기원합니다..그렇게해야 롯데 사장 장병수가 조용해질거라 봅니다. 계속이기면 또 한마디 하겠죠 '2군과 경기인데....'라고....
정말 싫습니다. 롯데 프런트...마트에서 통큰 치킨이나 팔지말고 통큰 모습을 좀 보여 줬으면 좋겠습니다.
NC 다이노스 무한사랑하겠습니다!! 다이노스 화이팅!!
엔씨 거침없이 가자.....^^
내일 기아와 1차전 보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