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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창단 & 성장 다이노스 in 그라운드 야구 & 야구인 다이노스 피플 창원 & NC나눔 플레이어 드림존

배지헌의 러버게임(종료)

2015년 NC의 결정적 장면 Top 10다이노스 in 그라운드
NC의 2015년은 갖은 우려와 의문 속에 시작했다. ‘종현이도 없고, 희동이도 없고’ 외국인 투수까지 1명 줄어든 상태로 맞이한 시즌. 하지만 ‘155k’를 모자에 새긴 NC 선수단은 모든 우려를 기우로 바꾸었고, 물음표를 하나씩 지워 나갔다. 모든 면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 직행이라는 성적은 물론, 야구장 안팎에서 야구 이상의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 냈다. 마지막까지 전력으로 질주했기에, 아...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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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노스X박석민, 이번 스토브리그 최고의 영입다이노스 피플
원샷원킬. 결코 총알을 함부로 난사하는 법이 없는, 한번 방아쇠를 당기기까지 심사에 숙고를 거듭하는, 하지만 일단 한 번 조준한 목표물은 결코 놓치지 않는, 그런 명사수를 보는 듯하다. NC 다이노스는 이번 FA(자유계약선수) 시장 최대어 박석민 영입에 성공하며, 단 한 건의 계약만으로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돋보이는 승리자가 되었다. 계약조건은 4년간 보장금액 86억원(계약금 56억원, 연봉 30억원)에 플러스 옵션 10억원으로 최대 96억...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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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에 다양성을 더하다 - 2차 드래프트다이노스 피플
NC가 27일 열린 KBO 2차 드래프트에서 마운드에 다양성을 더했다. 우완 정통파와 사이드암, 좌완 투수를 골고루 보강하며 은퇴한 노장 트리오(손민한, 이혜천, 박명환)를 대신할 젊은 피를 마운드에 수혈했다.1라운드에서 NC의 선택은 kt 신인 우완투수 윤수호였다. 단국대 시절 팀의 우완 에이스로 활약한 윤수호는 2015년 신인 2차 12번으로 kt의 선택을 받았다. 올해는 퓨처스리그에서 7경기 2패 평균자책 10.57로 큰 활약을 보여주지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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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정규시즌 결산: NC는 여전히 강했습니다다이노스 in 그라운드
2015 KBO 리그 최종 성적84승 3무 57패 (승률 0.596, 리그 2위)시즌 프리뷰 다시보기“2015년 NC의 전력은 정말 약해졌을까요? 대답은 ‘아니오’입니다. 사람들이 우려하는 마운드의 손실은 생각보다 크지 않으며, 국내 투수들의 성장세를 감안하면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또한 NC를 강팀으로 만든 3대 요소–기동력, 장타력, 수비력-은 올 시즌에도 여전할 것이며, 이는 표면적인 전력과는 별개로 NC가 더 많은 득점을 얻...
20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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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수훈선수] 올라올 선수는 올라온다 – 나성범, 이재학다이노스 in 그라운드
‘올라올 팀은 올라온다’는 야구의 과학을 증명해 보인 8월 한 달이었다. 7월 한 달간 8승 11패로 잠시 ‘주춤’했던 NC 다이노스는 무더위가 절정에 달한 8월에 19승 5패로 10개 팀 중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7월에 잠시 흔들리던 마운드는 8월 한 달간 팀 평균자책 3.33(1위)로 원래 모습을 찾았고, 타선 역시 전반기 부진했던 선수들의 활약으로 여전히 좋은 득점력을 이어갔다(129득점, 리그 4위). 그와 함께 팀 순...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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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냉장고를 가득 채우다: NC의 2016 2차 드래프트창단 & 성장
NC 다이노스는 창단 이후 지난해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했다. 그간 NC가 드래프트에 임하는 모습을 돌아보면, 마치 지혜롭고 꼼꼼한 집주인이 새로 산 냉장고를 채우는 과정을 떠올리게 한다.한번 돌이켜 보자. 첫 번째 드래프트에서 NC는 가장 먼저 텅 빈 냉장고를 채우는 작업을 했다. 최상급의 좋은 재료를 구해서 냉장고에 담았고, 이를 뛰어난 셰프(코칭스태프)가 화려하고 맛깔스런 요리로 완성해 냈다. 이후 두 번째 드래프트에서...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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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수훈선수] 위기에서 찾은 희망 - 임창민, 손시헌다이노스 in 그라운드
조이(Joy)와 새드니스(Sadness)가 교차한 7월 한 달이 지나갔다. 7월의 시작은 조이가 열었다. 첫 10경기에서 5승 1무 4패를 기록한 NC는 전반기를 46승 2무 34패의 좋은 성적으로 마감했다. 1위 자리가 바로 눈앞에 있는 듯 했다. 하지만 후반기가 시작되며 새드니스가 힘을 쓰기 시작했다. NC는 후반기 첫 10경기에서 3승 7패에 그치며 좀처럼 승수를 쌓지 못했고, 결국 1위에 5.5게임차로 뒤진 4위로 7월을 마감했다. 7월...
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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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후반기에 던지는 다섯 가지 질문다이노스 in 그라운드
전반기 결산GOOD
1위 삼성에 1.5게임차 뒤진 3위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전력누수 우려와는 달리 2014시즌(0.551)보다 오히려 더 좋은 승률(0.575)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까지 절대 열세였던 삼성(4승5패)과 두산(4승4패)을 상대로도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선발진에서는 해커가 일찌감치 개인 한 시즌 최다승을 따내며 에이스 역할을 해줬고, 노장 손민한과 영건 이태양도 좋은 투구를 펼쳤다. 물음표를 안고 시작한 불펜에서는 임정호-최...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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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선택, 첫 번째 박준영다이노스 피플
또 한 명의 재능 넘치는 유망주가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NC 다이노스는 6일 2016 신인 1차 지명 선수로 경기고 박준영을 선택했다. 앞서 나성범이, 김성욱이 그랬듯이 박준영도 고교 무대에서 투수와 타자를 오가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 온 선수다. NC는 신인 유망주를 투수로 키울지, 타자로 키울지를 두고 다시 한 번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됐다.“투수와 야수로 모두 발전 가능성이 큰 유망주라고 기대합니다.” NC 다이노스 배석현 단...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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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수훈선수] 김종호, 최금강의 권토중래다이노스 in 그라운드
‘권토중래(捲土重來)’. 흙먼지를 일으키며 다시 일어난다는 뜻이다. 당나라 시인이 옛 영웅 항우의 죽음을 애석해하며 지은 시에서 유래했다. 항우는 유방의 한나라군에 대패한 뒤, 고향 강동으로 돌아가 힘을 기른 뒤에 훗날을 기약하라는 조언을 거부했다. 차라리 전투에서 싸우다 죽는 쪽을 택했다. 항우가 강동에서 세력을 회복했다면, 그래서 흙먼지와 함께 다시 돌아왔다면, 역사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시에는 그런 아쉬움이 담겼다. 그 이후 사람들은 실...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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