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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꿈을 향한 NC 다이노스의 발자취와 팬 여러분의 이야기가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형보다는 먼, 코치보다는 가까운…★ | CAMP 2
2025-03-18 411

지난 시즌이 끝나고 코치로의 시작을 알린 윤형준!
퓨처스 캠프에서 만난 코치 윤형준의 의젓한(?) 모습과 변함없는 입담‼
진흥고 선후배 성욱 ‘선수’와 형준 ’코치’의 끝나지 않은 호칭 논쟁까지
엔튜브에서 함께 확인해요

ncdinos LIGHTNOW CAMP2 스프링캠프 거침없이가자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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