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꿈을 향한 NC 다이노스의 발자취와 팬 여러분의 이야기가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꿈을 향해 달려온 선수들의 노력이 신인 지명이라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NC 다이노스 스카우트팀이 5명의 신인 타자들을 소개합니다.
1차지명 포수 박성재
2차 4라운드(34순위) 내야수 조효원
2차 4라운드(40순위) 내야수 이 한
2차 8라운드 외야수 오승택
2차 10라운드 내야수 서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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