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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선수단과 김진석 네오플레인 대표(중앙 좌측), 이철 아이앤지컴퍼니 대표(중앙 우측)
NC 다이노스가 31일(화) 롯데와의 홈경기에 앞서 ‘네오플레인 x 포키즈 캠페인’ 참여를 약속하는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민우, 박건우, 류진욱, 구창모, 김형준, 신민혁, 김영규, 김휘집, 김주원 선수와 김진석 네오플레인 대표, 이철 아이앤지컴퍼니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네오플레인 x 포키즈 캠페인’은 프로야구 선수들의 경기 기록에 따라 테디베어 인형을 적립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아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고된 투병으로 지친 어린이들에게 심리적 위로와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자 시작됐으며, 선수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인형을 통해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지난 시즌 참여했던 선수들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에는 구창모, 김영규, 신민혁 선수도 뜻깊은 동행에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참여 선수들은 삼진, 세이브, 도루, 안타 등 각자의 포지션에 따른 주요 기록을 달성할 때마다 테디베어 인형을 적립해 창원을 비롯한 경남지역 환아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지난 시즌에는 최종 집계 결과 박민우(홈 안타 72개), 박건우(홈 안타 51개), 김휘집(홈 안타 47개), 김주원(도루 44개), 류진욱(세이브 29개), 권희동(홈 타점 26개), 김형준(도루저지 23개) 선수의 기록을 더해 총 292개의 테디베어 인형을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에 전달했습니다.
김주원 선수는 “지난 시즌에 이어 뜻깊은 동행에 다시 한번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더 많은 환아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진석 네오플레인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환우들에게 작은 용기와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선한 영향력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더 많은 아이들이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철 아이앤지컴퍼니 대표는 “NC 다이노스 선수들과 함께 우리 캠페인의 좋은 취지와 의미를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창원∙경남 지역의 환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테디베어를 선물 받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야구장을 찾아 NC 선수들을 응원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NC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D-NATION(디네이션)’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2011년 창단부터 시작된 NC의 지역 사회공헌은 2022년 사회공헌 브랜딩 ‘D-NATION(디네이션)’ 정립을 기점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운영되고 있습니다. ‘동행, 나눔, 미래’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홍보 및 활동 지원 프로그램, 물품 나눔 및 기부 프로그램, 환경 및 교육 관련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기획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NC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가능한 실천을 위해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