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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NC 다이노스, 4월 투·타 MVP 배재환·박민우 선정
2026-05-08 2432

배재환 선수


NC 다이노스가 구단 4월 MVP로 투수 배재환과 야수 박민우를 선정하고, 8일(금)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 경기 전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NC는 매달 코칭스태프 추천을 통해 MVP 후보를 선정하고, 선수단과 현장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합니다. 단순 기록 중심의 기준을 넘어 경기 내외에서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요소들을 함께 반영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선수단과 프런트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경기력뿐 아니라 준비 과정과 태도, 팀 내 역할 수행까지 자연스럽게 공유되고 공감대를 형성해갑니다. 이는 특정 개인의 성과를 넘어 팀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구성원 전체에 축적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투수 부문 MVP로 선정된 배재환은 4월 한 달간 팀 내 최다인 15경기에 등판해 12이닝 동안 9피안타 4볼넷 12삼진 3실점(1자책)을 기록했습니다. 2승(2구원승) 4홀드를 더하며 접전 상황에서 안정적인 투구로 불펜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팀 승리 흐름을 지켜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박민우 선수


야수 부문 MVP 박민우는 4월 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53(85타수 30안타) 1홈런 19타점 16득점 12도루(리그 1위)를 기록하며 공격 전반에서 팀을 이끌었습니다. 득점권 타율 0.520(25타수 13안타)을 기록하며 찬스 상황에서 압도적인 집중력을 보였고, 주루와 수비에서도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시상금 100만 원이 수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