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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NC 다이노스, 8월 MVP 투수 라일리·야수 안중열 선정
2026-09-09 428

NC 다이노스가 구단 8월 MVP로 투수 라일리 선수와 야수 안중열 선수를 선정하고, 8일(화)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 경기 전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NC는 매달 말 코칭스태프의 추천으로 MVP 후보를 정하고, 선수단과 현장 직원이 함께 투표에 참여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성적과 더불어 팀을 위해 헌신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모습까지 투표에 반영하면서 선수단과 프런트가 하나 되는 '원팀(One Team)'의 가치를 다지고 있습니다.



8월 투수 MVP에 선정된 라일리 선수


투수 부문 MVP로 선정된 라일리 선수는 8월 한 달간 4경기에 등판해 26이닝 동안 1승 1패, 평균자책점 2.42, 32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은 0.85를 기록했으며, 특히 삼성전에서는 8이닝 1볼넷 12탈삼진을 기록하며 선발투수로서 긴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또한 4경기 모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는 등 선발투수로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가며 팀 마운드에 힘을 보탰습니다.


라일리 선수는 "8월 한 달 동안 컨디션과 투구 내용이 좋지 않았던 경기도 있었지만, 그 과정 역시 선발투수로서 감당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한다.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팀원들과 함께 잘 헤쳐 나간 것 같아 만족스럽다. 팀 MVP로 선정된 것은 처음이라 기분이 좋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함께해준 다이노스 식구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시즌이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남은 경기에서도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팬들께 더 큰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야수 부문 MVP로 선정된 안중열 선수는 8월 한 달간 9경기에 출전해 타율 0.500, 장타율 0.944, OPS 1.444를 기록하며 높은 타격 생산성을 보여줬습니다. 18타수에서 삼진은 단 2개에 그치며 정확한 컨택 능력을 선보였고, KT전에서는 2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또한 롯데전에서는 4타수 4안타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타격감을 이어갔습니다. 안중열 선수는 8월 한 달간 타선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 공격에 힘을 보탰습니다.



8월 야수 MVP에 선정된 안중열 선수


안중열 선수는 "더운 여름 팀이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좋은 컨디션으로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 경기에 많이 나서지는 못했지만 모든 선수들이 응원해주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도 따라왔다고 생각한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은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팀에 도움이 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겠다. 개인적으로 8월은 꿈만 같았던 시간이다. 팬들께서도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만큼 좋은 기운을 이어가 시즌 끝까지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시상금 100만 원이 수여됩니다.


한편, C팀 8월 MVP는 투수 최성영(4경기 4이닝 0승0패 1홀드 3탈삼진 방어율 0.00) 선수, 야수 고준휘(9경기 34타수 12안타 2 홈런 7타점 2도루 타율 0.353) 선수, 김건(9경기 28타수 9안타 1타점 4도루 4볼넷 타율 0.321) 선수가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