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꿈을 향한 NC 다이노스의 발자취와 팬 여러분의 이야기가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섭외 단계부터 부끄럼을 표현하며 머뭇거리던 휘집 최초 기획은 수면 유도 ASMR이었지만 야구 열정만 불태우고 간 어떤 내야수.2025 시즌을 위해 담금질하던 휘집이가 보낸 어제의 기록들 엔튜브에서 함께 확인해요 ncdinos LIGHTNOW 거침없이가자 2025